이번에 필름 한 롤 다 쓰고 나온 사진들인데... 뭐 그냥 대충 뽑아본 거라 별로일 수도 있음.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한번 봐줘.

작품 제목: 오후의 차 한 잔
구도는 나쁘지 않은데 색감이 너무 탁해서 좀 답답한 느낌이라 아쉬움.

작품 제목: 창가에서의 생각
분위기는 진짜 좋은데 얼굴이 너무 흐릿하게 나와서 좀 애매하다.

작품 제목: 꽃으로 피어난 필름
이건 좀 과했나? 너무 초현실적이라 약간 징그러운 것 같기도 하고.

작품 제목: 서울의 밤거리
그냥 평범한데... 그래도 나름 밤거리 느낌은 잘 살아서 다행임.

작품 제목: 황금빛 들판의 산책
이게 제일 마음에 드는데, 빛이 너무 세서 눈부신 게 좀 걸림.

작품 제목: 작은 도서관의 비밀
디테일은 신기한데 너무 작아서 그런지 좀 어지러운 듯.

작품 제목: 빛의 흔적
마지막은 그냥 대충 마무리. 빛 번짐이 너무 심해서 망한 것 같음.
다음에 또 좋은 필름 있으면 가져와 볼게. 그럼 이만.